내사랑
사랑하는 울 아가와 만난지 6일째.
맹구칠이
2014. 6. 30. 16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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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아가와 6일째 되는날.
아이를 앉고 있는게 아직은 서툴고 어색하긴 하지만 ,
그래도 뭐 좋네~. 뭐 ~ㅋㅋ
먹고 자고 싸고 , 먹고 자구 싸고 ~
우리 아가는 자기가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한다.~ㅋㅋ
여러가지의 표정을 지으며 ,
꿈을 꾸는지 웃었다가도 인상도 써보고 ~
우리 으뜸이 얼굴을 보고 있으면,
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~^^
오늘하루도 건강하게 잘 지내준 으뜸이와
밤새 수유 때문에 고생하는 옆지기에게
감사함을 전한다.~
사랑한다 ~
우리 식구들 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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