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사랑

우리 아들과 16일째 ~^^ (2014-07-08 . 화요일)

맹구칠이 2014. 7. 10. 11:01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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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뜸이가 이 세상에 나온지도 16일.

아직 보이지도 않으면서 큰 눈으로 깜빡깜빡 ~^^

 

 

 

 

 

 

아빠와 엄마는 사랑하는 으뜸이가 이세상에

나온걸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단다.~

 

 


 

 

 

 

우리 아들 으뜸이는 어찌나 눈이 큰지 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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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똘망똘망 하구나 ~^^ㅎㅎ

 

 


 

 

 

 

우리 으뜸이와 함께 한지 16일 .

지금의 으뜸이의 특기는

목욕하자 마자 똥싸기!

밥 먹는중에 똥싸기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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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먹고 건강하게 잘 싸줘서

아빠, 엄마는 너무도 감사하고 고맙기만 하단다.~

 

언제나 싸고 싶을때, 많이 싸거라~

그게 잘 먹고 잘 크고 있다는것을 말해 주고 있을테니까~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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