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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사랑

사랑하는 울 아가와 만난지 6일째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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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 아가와 6일째 되는날.

 

 

 

 

 

아이를 앉고 있는게 아직은 서툴고 어색하긴 하지만 ,

그래도 뭐 좋네~. 뭐 ~ㅋㅋ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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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고 자고 싸고 , 먹고 자구 싸고  ~

우리 아가는 자기가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한다.~ㅋㅋ

 

 










 

 

 

 

여러가지의 표정을 지으며 ,

꿈을 꾸는지 웃었다가도 인상도 써보고 ~
 

 


 

 

 

우리 으뜸이 얼굴을 보고 있으면,

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~^^

 

오늘하루도 건강하게 잘 지내준 으뜸이와

밤새 수유 때문에 고생하는 옆지기에게

감사함을 전한다.~

사랑한다 ~

우리 식구들 ~^^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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