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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보인 아빠와 엄마가
사랑하는 으뜸이를 만난지도 벌써 5일째.!!!
오늘도 역시 잠자기에 바쁜 울 아들 .^^
이제는 제법 엄마 모유도 먹고,
제법 눈을 떳다 감았다를 반복하며 ,
하품을 했다가 ,
다시 취침 ~^^ㅋㅋ
아직 안고 움직이는것 조차가 어설프고 ,
조심스럽긴 하지만 ,
조금씩 좋아지고 있는듯 하다.~
그도 어쩔수 없는 초보 아빠이기에 ~
오늘은 선물로 케잌과 아가 옷을 받았다.
태어난것을 축하하며 세식구끼리 파티 하라고 사다주셨다.~
그런데 ,
케잌에 초를 꼽아야 하나?
혹 몇개를 ??ㅋㅋ
고민하던 끝에 그냥 케잌만 ~
ㅋㅋ
물론 태어나자 마자 1살이긴 해도,
돌때 1개의 초를 켜야 하기에 그때를 위해서 오늘은 패스 ~^^
오늘 하루도 우리 아가와 함께
행복한 하루 끝 ~^^&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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