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내사랑

사랑하는 으쯤이와 13일째 ~^^

 

 

출처 - http://hongsangjun2.blog.me/220052473523

 

 

 

 

 

 

이젠 제법 눈도 크게 뜨고 ,

아빠 엄마가 쳐다보는줄 알고 웃음까지 짓는 여유까지~^^

 

 

 

 

 

사실 이제 태어난지 13일뿐이 안되고 ,

 조리원에서 배냇저고리와 겉싸게만 싸고있고 ,

날마다 잠만 자니,

 찍는 사진이 매일 똑같지만 ,

그래도 부모라고 , 매일 매일 다른 느낌 ~^^

 

 

moon_and_james-1

 










 

 

 

간혹 눈을 뜨면, 눈한번 마주쳐 주고 ,

 

moon_and_james-9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발도 제법 큰듯 하다.~^^

힘이 어찌나 센지 ~ 힘을 주다보니 , 발바닥이 빨갛다.~ㅋㅋ

 

오늘도 잘 놀아준 우리 아들 사랑한다.

 

 

 

#