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처 - http://hongsangjun2.blog.me/220052473523
#
이젠 제법 눈도 크게 뜨고 ,
아빠 엄마가 쳐다보는줄 알고 웃음까지 짓는 여유까지~^^
사실 이제 태어난지 13일뿐이 안되고 ,
조리원에서 배냇저고리와 겉싸게만 싸고있고 ,
날마다 잠만 자니,
찍는 사진이 매일 똑같지만 ,
그래도 부모라고 , 매일 매일 다른 느낌 ~^^
간혹 눈을 뜨면, 눈한번 마주쳐 주고 ,
발도 제법 큰듯 하다.~^^
힘이 어찌나 센지 ~ 힘을 주다보니 , 발바닥이 빨갛다.~ㅋㅋ
오늘도 잘 놀아준 우리 아들 사랑한다.
#
'내사랑 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으뜸이와 15일째.~!!! (2014-07-07) (0) | 2014.07.10 |
---|---|
사랑하는 우리 아들과 14일.!( 2014-07-06 일요일 ) (0) | 2014.07.10 |
사랑하는 우리아가와 만난지 12일째. (0) | 2014.07.04 |
사랑하는 으뜸이와 11일째 되는날!!!(출생신고) (0) | 2014.07.03 |
사랑하는 우리아가 10일째 되는날!!! (0) | 2014.07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