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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우리아가는
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잘 놀며 하루를 보냈다.~
사랑하는 우리 아들 ~
오늘은 너와 만난지 딱 보름이 되었구나.
하루 하루 커가는 너의 모습을 볼때면,
너무도 신기하고 기특하기만 하구나.
모든걸 축소시켜 놓은듯한 너의 모든것이 신기하고 ,
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란다.~
아빠가 많이 안아주고, 많이 놀아줄께~
항상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다오 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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